[이코리아] 카지노 입플체육관광부(이하 문체부)는 10월 ‘카지노 입플의 달’을 맞이해 ▲‘2023 카지노 입플의 달’ 기념행사(10. 20.~22. 전남 신안)와 ▲‘카지노 입플가 있는 날 10주년 페스타’(10. 1.~31. 전국 / 10. 20.~22. 광화문 광장)를 개최한다.
이와 함께 국립박물관 등 카지노 입플시설과 궁·능 등 카지노 입플유적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풍성한 카지노 입플행사가 열린다.
올해 ‘카지노 입플의 달’ 기념행사는 ‘1004섬, 예술로 날다!’를 주제로 10월 20일(금)부터 22(일)까지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일대에서 개최한다. 주 행사장인 뮤지엄파크에서는 104대의 피아노가 모여 오케스트라 콘서트(10월20일)를 선사하고, 해변 무대에서는 비보잉 경연(10월22일), 라마다 호텔에서는 저명한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특별강연(10월 21일) 등이 진행된다.
‘섬 카지노 입플’를 주제로 한 전시와 7가지 테마의 섬 여행 프로그램, 주민 합동 공연 등 신안군 곳곳에서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.
문체부 ‘카지노 입플가 있는 날’ 공연을 이끄는 청년예술인 ‘청춘마이크’ 팀도 신안을 찾아 공연할 예정이다. 자세한 내용은 ‘카지노 입플의 달’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.
10월 전국 카지노 입플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‘카지노 입플포털’ 내 ‘카지노 입플캘린더’에서 확인할 수 있다.
배소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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